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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분양

[수원 요크셔 테리어 남아 분양] 꽃미모 초미니 요키 !

by 퍼피데일리 예랑 2020. 12. 19.



안녕하세요 퍼피 데일리 예랑입니다.

퍼피 데일리 초미니 요키


오늘의 분양 소식입니다.
"요크셔 테리어" 왕자님인데요 !

퍼피 데일리 요키는 정말 귀해서
사진 기다리셨던 분들 꽤 많으시죠~
ㅎㅎㅎㅎ

역시나 완벽한 퀄리티를 가진
초미니 사이즈 요키 데려왔답니당

퍼피 데일리 초미니 요키


꾹~눌린 머즐이며
빵빵한 모량에 진한 색소까지 👍
짧은 체형은 기본~~

애기 때 이정도 퀄리티는 돼야
성견시에도 컴팩트한 모습으로 자란답니다.

퍼피 데일리 출신 요키들은
다 커도 1키로 초반대로
완벽한 미니 사이즈를 자랑하는데요~

예쁜 외모는 물론
사이즈에 예민하신 분들도 만족하시는
아가몽입니다 ^^

퍼피 데일리 초미니 요키


오늘의 주인공 콜네임 "아톰" 이구요 !

생일은 9월 23일생
접종 2차 + 원,구충 3회 완료
기본적인 잠복기 키트 검사까지 마친

튼튼 아가몽 아톰 왕자님이에요~


먼저, 요크셔 테리어에 대해 설명해드리자면 !

성견시 크기는 20~23cm 정도 자라며
몸무게는 3kg 이하로 나가는

토이 그룹에 속한 견종이랍니다.

크기는 소형견으로
평균 수명은 13~16년 정도 산답니다.

퍼피 데일리 초미니 요키


요크셔 테리어의 털 색깔은
강아지 때와 성견 때가 다르다는
특징이 있는데요 🙂

강아지 시절 요크셔 테리어는
검은빛의 털색을 가지고 있답니다.

주둥이와 다리 이외에는 이 검은색을 유지하다
생후 2년이 되어서야
본래 색으로 자리 잡게 된다 해요

​이 아름다운 털의 또 다른 장점은
잘 빠지지 않고
알러지를 유발하지 않는다는 점인데요 !

영미권에서 요크셔 테리어의 털은
다른 개들과 달리 털(fur)이 아니라
모발(hair)라고 부르는데

이는 실제로 요키의 털이
사람의 머리카락처럼 부드럽고
잘 빠지지지 않기 때문이라 해요

털이 날리거나 빠지는 일이 거의 없어
털이나 먼지 알러지가 있는 사람도
걱정없이 기를 수 있으며
계절에 따른 털갈이도 거의 없답니다.

실내 애완견으로서는 최상의 장점이기 때문에
요키의 인기가 식지 않는데는
이 길고 아름답고 잘 빠지지 않는 털이
한 몫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답니다.


이상 요크셔 테리어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

더 궁금하신 사항이나
강아지 분양, 예약 문의
아래 기재 된 번호로 연락주세요 !

24시간 문의 가능합니다 ❤️


강아지 분양, 예약 문의
010-8029-7529


주소: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315
1층 퍼피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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