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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분양

[수원 비숑 프리제 남아 분양] 이 아이를 보고도 망설일 필요가 있을까요~?

by 퍼피데일리 예랑 2020. 12. 17.



안녕하세요 퍼피 데일리 예랑입니다.

퍼피 데일리 미니 비숑


오늘의 분양 소식입니다.
"비숑 프리제" 왕자님인데요 !

오랜 시간동안 세계적으로 호평 받고 있는
퍼피 데일리 전문 견사 출신
미니 비숑입니다~

퍼피 데일리 미니 비숑


먼저, 미니 비숑에 대해 설명해드리자면 !

성견시 크기는 23~31cm 정도 자라며
몸무게는 3~5kg 정도 나가는

논스포팅 그룹에 속한 견종이랍니다.

크기는 소형견으로
평균 수명은 12~15년 정도 산답니다.

퍼피 데일리 미니 비숑


미니 타입에 딱 어울리는
큰 두상과 짧은 체형
빵빵한 모량과 진한 색소까지
어디 하나 부족함 없이 다~~예쁜
퍼피 데일리 타입 미니 비숑입니다.

깨끗한 올 화이트 모색에
동글동글 귀엽게 생긴 아가몽인데요 !

오늘의 주인공 콜네임 "코코" 랍니다.

생일은 9월 21일생
이제 막 3개월차 접어드는 아가구요~

접종 2차 + 원,구충 3회 완료
기본적인 잠복기 키트 검사까지 마쳐서

이제 엄마 아빠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는
코코 왕자님이에요 ^^

퍼피 데일리 미니 비숑


비숑 프리제는 보통 줄여서 비숑이라고 하며
중세기 불어로 비숑은
"작고 긴 털을 가진 개"를 의미하는데요~

주로 흰색의 곱슬거린 털을 가진 프랑스와
스페인 출신의 개로서
곱슬한 털이 자라면서 얼굴이 동그란 형태가
되는 것이 특징이랍니다.

비숑의 성격은 독립심이 강하며 세심하고
활발하다고 알려져있으나

모든 강아지가 그러하듯
개별적으로 다양한 성격을 가졌답니다.

동그란 얼굴과 까만 코와 눈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는 외모로
털이 곱슬거리고 아름다운 만큼
관리가 까다롭다고 해요

식성이 엄청나고 활발한 성격 탓에
흥분을 잘 하는데요
어릴 때는 집안을 아무 이유없이
미친듯이 뛰어다니는데

이것을 비숑 타임
줄여서 비타라고 해요

크기가 다양하며
미니 비숑, 빅숑이 존재 한답니다.

퍼피 데일리 미니 비숑


비숑의 털은 그대로 놔두면
곱슬거리는 털이 축 처지게 되는데요

비숑의 모습으로 알려진 ‘헬멧 쓴 모습’은
미용사나 숙련된 주인이
일명 가위컷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랍니다.

비숑의 곱슬거리는 털은
매일 빗질을 해주어야 하고
때로는 전문가의 손질을 받아야 하며

그대로 놔두면 털들이 엉겨 붙어
심각한 피부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눈물 관리를 잘 해주어야 한답니다.

지속적인 눈물 자국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털의 색이 변하게 되는데요

눈물 자국은 여러 가지 원인으로
발생한답니다.

눈물샘 막힘, 속눈썹 등의 자극,
쌍꺼풀이 안으로 말리는 안검내면
혹은 알레르기 등이 대표적이며

만약 알레르기가 원인이라면
눈물 자국은 대부분 계절적인 문제라 해요


이상 비숑 프리제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

더 궁금하신 사항이나
강아지 분양, 예약 문의
아래 기재 된 번호로 연락주세요~

24시간 문의 가능합니다 ❤️​


강아지 분양, 예약 문의​
010-8029-7529


주소: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315
1층 퍼피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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