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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분양

[수원 미니 비숑 남아 분양] 하이바 예쁘게 쓴 숑숑이~

by 퍼피데일리 예랑 2020. 12. 11.



안녕하세요 퍼피 데일리 예랑입니다.

퍼피 데일리 미니 비숑


오늘의 분양 소식입니다.
"미니 비숑" 왕자님인데요 !

3개월차 완벽한 미니 타입
주니어 숑숑이에요~

퍼피 데일리 미니 비숑


먼저, 비숑 프리제에 대해 설명해드리자면 !

성견시 크기는 23~31cm 정도 자라며
몸무게는 3~5kg 정도 나가는

논스포팅 그룹에 속한 견종이랍니다.

크기는 소형견으로
평균 수명은 12~15년 정도 산답니다.

퍼피 데일리 미니 비숑


비숑 프리제는 프랑스 원산으로

어원은 프랑스어
"비숑 아 푸알 프리제 (곱슬거리는 털)"
이랍니다.

프랑스의 귀족 사회를 대변하는 견종이었으며
그 때문에 프랑스 혁명 때
프랑스 시민들의 증오 범죄로
개체수가 매우 감소하였다 해요

국내에서는 약칭인
"비숑"으로도 많이 불린답니다.

퍼피 데일리 미니 비숑


비숑은 이름처럼 특유의 털이
인상적인 견종인데요 !

북슬 북슬하게 솟아올라 잘 관리해놓으면
마치 솜사탕 같은 모습이 된답니다.

뭔가 눈사람 같은 인상으로
비숑의 경우 머리 모양을 커다란 원형으로
미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비숑 주인들은 이 머리 모양을
하이바라는 애칭으로 부른답니다.

털 색깔은 하얀색이 절대 다수이나
간혹 살구색, 미색 등도 있는데요

생긴 건 곱슬 곱슬한 털 탓에 푸들과 닮았고
어릴 땐 몰티즈와 꽤 흡사하답니다.

인상은 전반적으로 웃는 상에
활발하고 명랑하여 고양이와도 잘 지낼 만큼
성격도 좋다고 해요~

가끔 그 명랑함이 지나쳐
자신들의 내면 에너지를 발산할 때가 있는데
비숑 견주들은 다른 견주들이 그렇듯
이를 "그분이 왔다"고 표현 한답니다.

퍼피 데일리 미니 비숑


비숑은 처음부터
가정견으로 개량 되었기 때문에
수렵견보다는 1500년대부터
귀부인들의 애완견으로 많이 사랑 받았고
똑똑하고 충성심이 강한 편이랍니다.

훈련 효과도 좋고 독립적이라
집에 혼자 두어도 헛짖음이 적답니다.

잔병치레도 적고 수명도 길어
현대적인 의미에서 반려견에 적합한 편이며

성격도 좋아 치유견이나
맹인 안내견으로 사육 되기도 했으나
소형견이라 실내 활동에 더욱 잘 어울리기에
리트리버 종의 맹인 안내견보다
잘 보이지는 않는다고 해요~


이상 비숑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

더 궁금하신 사항이나
강아지 분양, 예약 문의
아래 기재 된 번호로 연락주세요 !

24시간 문의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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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029-7529


주소: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315
1층 퍼피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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