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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분양

[수원 말티즈 여아 분양] 미니 타입은 역시 퍼피 데일리 !

by 퍼피데일리 예랑 2020. 12. 8.



안녕하세요 퍼피 데일리 예랑입니다.

퍼피 데일리 초미니 말티즈


오늘의 분양 소식입니다.
"말티즈" 공주님인데요 !

초미니 사이즈를 자랑하는
퍼피 데일리 아가몽 답게
완벽한 미니 타입 아가 데려왔답니당 ㅎㅎ

퍼피 데일리 초미니 말티즈


오늘의 주인공 콜네임 "웬디" 이구용

생일은 9월 16일생
접종 2차 + 원,구충 3회 완료
기본적인 잠복기 키트 검사까지 마친

튼튼 아가몽 웬디 공주님이랍니다~

퍼피 데일리 초미니 말티즈


퍼피 데일리에서 분양중인 아이들은
성견시 1.5~2kg 초반대로
정말 초미니 사이즈를 자랑하는데요 !

어릴 때 모습만 봐도
차별화 된 외모 퀄리티가 느껴지나요~

사진으로 봐서 잘 모르겠다 싶으신 분들은
직접 오셔서 실물 확인 가능합니다 ^^

포토샵 없는 강아지로 유명한
퍼피 데일리 출신 아가몽들은
실물과 사진의 차이가 1도 없기 때문에
방문시에도 모두 최고라고 말씀주세요 ㅎㅎ

그만큼 외모나 건강 문제는
자부하면서 분양중인 곳이기도 한답니당

퍼피 데일리 초미니 말티즈


먼저, 말티즈에 대해 설명해드리자면 !

성견시 크기는 19~25 cm 정도 자라며
몸무게는 1.8~3.2 kg 정도 나가는

토이 그룹에 속한 견종이랍니다.

크기는 소형견으로
평균 수명은 12~15년 정도 산답니다.

퍼피 데일리 초미니 말티즈


사람과 오랜 세월 함께한 개들은
대부분 사람을 잘 따르는
성격을 갖고 있는데요

그중에서 사람을 가장 사랑하는 개를 꼽으라면
아마 어려움을 느낄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은
이 견종을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 것 같아요
ㅎㅎㅎ

말티즈를 표현 할 때 사람들은 ‘앙증맞다’는
표현을 많이 사용하는데요

이는 말티즈가 보여주는
귀여운 행동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체구가 작기 때문이기도 해요 !

말티즈는 한국인이 가장 많이 키우는
반려견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른바 ‘국민 강아지’로 통할 정도랍니다.

퍼피 데일리 초미니 말티즈


말티즈는 털이 가늘기 때문에
일정 길이 이상으로 자라면
앞다리나 뒷다리 사이 등
마찰이 자주 일어나는 부위의 털이
엉키기 쉬운데요

그런 부위가 아니더라도 털 자체가
엉킴 현상이 쉽게 일어나고
더욱이 말티즈의 털은 한도 끝도 없이
자라기 때문에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답니다.

털이 심하게 엉키면 빗질 할 때
엉킨 부분이 걸리면 연한 살이 당겨져서
상당히 아파하므로

털이 엉키지 않게
매일 빗질과 함께 적당한 길이로
미용을 해주는 것이 필요하며

털 관리에 자신이 없는 사람은
전문가에게 맡겨 미용을 해주시면 된답니다.


이상 말티즈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

더 궁금하신 사항이나
강아지 분양, 예약 문의
아래 기재 된 번호로 연락주세요

24시간 문의 가능합니다 ❤️


강아지 분양, 예약 문의
010-8029-7529


주소: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315
1층 퍼피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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