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말티즈 남아 분양] 6월생 완벽한 초미니 말티즈 !

안녕하세요 퍼피 데일리 예랑입니다.

일요일 오후네요~
날씨가 넘 쌀쌀해져서
이제 겨울옷 꺼내야 할 거 같아요

ㅎㅎㅎㅎ

오늘 최대 난제는 옷정리 ^-^ !!

퍼피 데일리 초미니 말티즈

자 !
오늘의 분양 소식입니다.
"몰티즈" 왕자님인데요 !

오늘 소개 할 아가는
6월 7일생으로 완벽한 미니 사이즈를
자랑하는 아가예용~

색소도 진하고 머즐도 짧고
체형이나 다리가 짤막해서
성견시 1~2키로 초반대로 클 아가랍니당

퍼피 데일리 초미니 말티즈

오늘의 주인공 이름은 "피코" 왕자님이구용
이제 5개월 다 돼 가는 미니미예용

접종은 4차 완료 됐구
기본적인 키트 검사와
원,구충 3회 완료 된 아가구요~

개월수 대비 엄청 작은 사이즈를 갖고 있는
초미니 몰티즈 피코 왕자님이랍니다 ^^

퍼피 데일리 초미니 말티즈

퍼피 데일리 몰티즈는
일반적인 샵에서 분양하는 아이들과는
남다른 외모 퀄리티를 갖고 있는데요~

눈에 띄게 작은 사이즈와
외모는 비교불가랍니다 ^^

사이즈에 민감하신 분들이나
인형같은 예쁜 몰티즈 분양을 원하시면

퍼피 데일리 매장을 꼭 방문해주세요~

퍼피 데일리 초미니 말티즈

먼저, 몰티즈에 대해 설명해드리자면 !

성견시 크기는 19~25 cm 정도 자라며
몸무게는 1.8~3.2 kg 정도 나가는
초소형 강아지로

토이 그룹에 속한 견종이랍니다.

크기는 소형견으로
평균 수명은 12~15년 정도 산답니다.


비단결 같은 순백색의 긴 털과
검은 눈동자를 갖고 있는 몰티즈는 귀족적이고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강아지로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 된
토이 품종 중 하나라고 해요 !

지중해의 몰타섬에서 처음 생겨나
몰티즈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답니다.

한국에선 발음이 편한
말티즈라고 부르기도 하죠 ㅎㅎ

퍼피 데일리 초미니 말티즈

우아하게 생긴 외모와는 달리
성격이 활발하고 바쁘게 움직이며
잘 짖는 편이라고 하는데요~

붙임성이 좋고, 애교가 많아
사람을 잘 따르고 머리 회전도 좋아
많은 재능을 발휘하는 견종 중 하나라고 해요

그렇다고 너무 오냐오냐 하면
버릇 나쁜 강아지가 되기 쉽다고 하니
이부분은 조심해야 된답니다 !


몰티즈의 길고 흰 털을 관리하는 데는
굉장한 어려움이 따르므로
많은 사람들이 털을 짧게 잘라 키우고 있는데용

보통 특유의 깜찍함을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슈나우저 컷을 많이 한답니다.

이 컷을 하면 털관리에 신경이 덜 쓰여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미용이라고 해요

또한 몰티즈는 생각보다
털이 많이 빠지지 않는 편이라
좁은 실내에서도
키우기 적합한 견종이랍니다.

퍼피 데일리 초미니 말티즈

몰티즈를 키울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눈에 염증이 생기면 눈물이 나오면서
눈가 주위의 털이 빨갛게 변색 되므로

눈전용 세정액을 넣어서
염증이 생기지 않게 해야 한답니다.

또한 털이 흰색이라서
더러움을 많이 탄다고 해요

털이 엉키지 않게 빗질을 자주 해주어야 하며
눈과 입 주변을 항상
청결하게 관리해야 한답니다.

통기성이 좋지 않은 귀를 체크하는 것도 필수!


이상 말티즈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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