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레드 파티 말티푸 여아 분양] 사랑스러운 디자인독

안녕하세요 퍼피 데일리 예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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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혼자서 케어하는 날이라
조금 바쁜 하루를 보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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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넘 빨리 지나가서
정신없이 일만 하다가 끝났던 것 같아요 ㅎㅎ

퍼피 데일리 미니 말티푸

오늘의 분양 소식입니다.
"레드 파티 말티푸" 공주님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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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 컬러는 흔하지만
이렇게 진한 파티 계열 아가들은
국내에서 찾기 힘든 컬러라서
예약을 하셔야지만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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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도 레드 컬러는 인기가 좋아서
업데이트 후엔 바로 분양이 되기 때문에
서둘러 방문주셔야겠죠~!?
ㅎㅎㅎ

퍼피 데일리 미니 말티푸

우선 오늘 소개 할 아가의
국내 이름은 "클로이" 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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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은 8월 12일생
접종 2차 완료
기본적인 키트 검사와
원,구충 3회 완료한
완벽한 건강함을 가진 아가몽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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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피 데일리 미니 말티푸

<견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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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푸란? 말티즈와 푸들 사이에서
태어난 믹스견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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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푸는 1990년대 이후
미국에서 탄생한 하이브리드 견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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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믹스견 혹은 하이브리드견에 대해
잡종이라고 치부하는 경향이 있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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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오히려 순종 강아지들보다도
더욱 인기가 있는 믹스견이
바로 '말티푸' 라고 해용
​
서로 다른 견종이 섞인 믹스견은
과거에 똥개나 잡종이란 단어로 비하 했었고
순종이 아니란 이유로
쉽게 유기되기도 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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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 반려견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오히려 이런 믹스견이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일부러 두 견종을 교배시켜
믹스견을 탄생시키기도 하는데요~
​
이렇게 탄생한 믹스견을
하이브리드견
또는 디자인독이라고 부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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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품종의 특징을 결합시켰기 때문에
지능과 면역력이 높은 편이라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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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비판적인 시각도 존재하지만
천대받던 과거와는 확연히 다른
긍정적인 인식이
더 늘어나고 있는 추세랍니다.

퍼피 데일리 미니 말티푸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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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와 푸들 모두 지능이 높다보니
그 유전자를 물려받은 말티푸 역시
지능이 높은 편이라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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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말티즈와 토이 푸들은 소형견이기에
말티푸 역시 체구가 작은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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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와 푸들이 털빠짐이 거의 없듯이
말티푸도 거의 없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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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키우기에 매우 적합한 견종이며
말티즈와 푸들처럼 매우 부드럽고
폭신폭신한 털로 뒤덮여 있고
그 곱슬곱슬한 털은 10~12cm까지
자란다고 하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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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밝은 색상이지만
크림색, 하얀색, 은색, 갈색 등
부모 푸들의 종류에 따라
다양한 색을 가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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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적으로 균형잡힌 몸매를 가지고 있으며
운동 능력이 뛰어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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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체중이 될 가능성이 높은 편이라
식단 조절을 잘 해줘야 하며
운동도 자주 시켜주는게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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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견에 따라서 몸무게는 2~3kg 정도,
몸길이는 20~30cm 까지 자랄 수 있다 해요

퍼피 데일리 미니 말티푸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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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푸는 밝고 활발하며
다정다감한 성격을 지니고 있는데요~
사교성이 좋아 낯가림이 별로 없고
다른 강아지들과도 잘 지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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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이 넘치고 장난기가 많으며
어린 아이들과도 잘 지내는 편이고
지능이 높아 훈련하기가 쉬운 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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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사람과 있는 것을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혼자 집에 남겨져 있는 시간이 길어질 경우
분리불안 증세를 보이기 쉽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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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빠짐은 거의 없으나
털 자체가 곱슬거리고 엉킬 수 있으므로
매일 빗질을 해줘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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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말티푸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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