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화이트 폼스키 여아 분양] 독보적인 하이브리드견 미모
안녕하세요 퍼피 데일리 예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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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분양 소식입니다.
"화이트 폼스키" 공주님인데요 !
폼스키 중에서도 레어 모색인 화이트는
국내에서 극히 드문 케이스죠~
파란 눈을 가진 공주님이라 그런지
더욱 더 귀한 아가몽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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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리 티컵에 올라가면
곧장 분양되는 폼스키들은
국내에 분양하고 싶어도
너무 빨리 예약 돼 버려서
참 아쉬운 견종이기도 해요~
이 견종의 매력을 아시는 분들은
아마 제 심정 이해가실 거예요 ㅎㅎ ㅠ
해외로 보내기 아까운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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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스키는 똑똑하며 학습 능력이 빠르고
놀기를 좋아하는 견종이므로
산책은 필수로 해주어야 하며
모든 물건이 제자리에 있기를 바란다면
하루에 한 번 이상 많은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를 시켜주어야 한답니다.
장난감이나 딱딱한 껌을 주어
이갈이에 도움을 주시면 좋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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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갈이는 1년에 2번
약 90일간 지속되는데요~
빠지는 양은 엄청나므로
하루에 두 번 이상 빗질은 필수 !
같은 견종이라도 모질이나 굵기에 따라
빠지는 양이 다르기도 해요
털빠짐이 심한 견종이기도 해서
털 알러지로 고통 받는 분들에게는
적합하지 않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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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스키는 아빠와 엄마의 체중을 합산해
반으로 나누어 추측 할 수 있어서
표준이라는 무게는 없지만
대체로 9~13kg 정도 나간다고 해요~
크기도 마찬가지로
허스키의 유전자가 많이 섞이면 커지고
포메의 유전자가 많이 섞이면 작아지게 되므로
약 25~38cm 정도 자란다고 보시면 되구요
* 키와 체중은 부모견의 유전자에 달렸답니다.
이 부분은 세대간의 차이도 있는데요
1세대 기준 8kg
3세대 기준 4kg 정도로
세대가 늘어날 수록 키와 체중은
확연하게 차이가 난답니다 ^^
폼스키의 평균 기대 수명은
13~15년 정도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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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스키들은 유전자 배합에 따라
훈련이 쉽거나 어려울 수 있으므로
어렸을 때부터 복종 훈련과 함께
사회화 교육도 꼭 해주셔야 한답니다.
이상 폼스키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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