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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분양

[수원 말티즈 여아 분양] 앙증맞은 초미니 말티 in 광교 퍼피 데일리

by 퍼피데일리 예랑 2020. 12. 31.



안녕하세요 퍼피 데일리 예랑입니다.

퍼피 데일리 초미니 말티즈


오늘의 분양 소식입니다.
"말티즈" 공주님인데요~

간만에 찾아온 넘사벽 비주얼 아가몽이에용

퍼피 데일리 출신 말티즈는
평균적으로 1~2kg 대로
완벽한 미니 사이즈를 자랑하는데요~

이번에 데려온 "미니" 공주님 역시
1키로대로 자랄 티컵 아가랍니다 ^^

퍼피 데일리 초미니 말티즈


온몸이 순백색의 길고 부드러운
명주실 같은 털로 덮인
매우 아름다운 견종으로

새까만 코끝과 어두운 색의 눈이
순백색의 털을 더욱 돋보이게 한답니다.

말티즈란 이름은 이 개가 지중해의
몰타섬이 원산지여서
붙여졌다는게 정설이지만

지중해의 멜리타 지역에서 유래 되었다고
주장하는 학자들도 있다는데요

사실의 기록이나 전승은 전혀 없고
기원도 뚜렷하지 않다고 해요~

1800년 무렵 유럽, 미국에 널리 알려졌으며
아름다운 모습과 온화하고 높은 지능을 지녀
애완용으로 널리 사육 되었다고 하는데요

몸무게는 2~3kg 이 평균이지만
큰 종의 경우 5kg 까지 나간답니다.

퍼피 데일리 초미니 말티즈


먼저, 말티즈에 대해 설명해드리자면 !

성견시 크기는 19~25cm 정도 자라며
몸무게는 1.8~3.2 kg 정도 나가는

토이 그룹에 속한 견종이랍니다.

크기는 소형견으로
평균 수명은 12~15년 정도 산답니다.

퍼피 데일리 초미니 말티즈


비단결 같은 순백색의 긴 털과
검은 눈동자를 갖고 있는 말티즈는
귀족적이고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강아지로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 된
토이 품종 중 하나라고 해요 👍

또한 한국인이 제일 많이 기르는 견종 No.1
일명 "국민 강아지" 이기도 하답니다~

퍼피 데일리 초미니 말티즈


우아하게 생긴 외모와는 달리
성격이 활발하고 바쁘게 움직이며
잘 짖는 편이라고 하는데요

붙임성이 좋고, 애교가 많아
사람을 잘 따르고 머리 회전도 좋아
많은 재능을 발휘하는 견종 중 하나라고 해요~

그렇다고 너무 오냐오냐 하면
버릇 나쁜 강아지가 되기 쉽다고 하니
이부분은 조심해야 된답니다.

퍼피 데일리 초미니 말티즈


말티즈의 길고 흰 털을 관리하는 데는
굉장한 어려움이 따르므로
많은 사람들이 털을 짧게 잘라
키우고 있답니다.

보통 슈나우저 컷을 많이 하는데
특유의 깜찍함을 돋보이게 할 수 있는
미용법이고

이 컷을 하면 털관리에 신경이 덜 쓰여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미용이라고 해요 !

또한 말티즈는 털이 많이 빠지지 않는 편이라
좁은 실내에서도 키우기 적합한 견종이랍니다.


이상 말티즈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

더 궁금하신 사항이나
강아지 분양, 예약 문의
아래 기재 된 번호로 연락주세요 !

24시간 문의 가능합니다 ❤️


강아지 분양, 예약 문의
010-8029-7529


주소: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315
1층 퍼피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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