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오렌지 포메라니안 남아 분양] 매력만점 초미니 포메라니안 !

안녕하세요 퍼피 데일리 예랑입니다.

오렌지포메라니안분양 퍼피데일리

오늘의 분양 소식입니다.
"오렌지 포메라니안" 왕자님인데요 !

사장님의 완벽한 미용을 받고
곰돌이 포메로 변신한
귀염둥이 아가 소식 전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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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포메라니안에 대해 설명해드리자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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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견시 크기는 14~18 cm 정도 자라며,
몸무게는 1.8~2.3 kg 정도 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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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그룹에 속한 견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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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는 초소형견으로
평균 수명은 12~16년 정도 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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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소형견이며
모량이 아주 풍성한 이중모가
포메라니안의 가장 큰 특징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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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량이 매우 풍부한데다가
스피츠 계열이라 직모인 이중모이기 때문에

다른 장모종과 달리 털이 몸에 붙지 않고
붕 떠서 솜뭉치와 같은
외모를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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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털복숭이 같은 귀여운 외모 덕분에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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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견이 되면 이마 털이 짧아지고
가슴털이 워낙 풍성해지기 때문에
조금 지저분해 보이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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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곰돌이컷이라는
미용 스타일이 인기를 끌면서

포메라니안의
지저분한 가슴털을 집중적으로 쳐내고
귀여움을 더해주어

인기가 더욱 상승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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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소형견 중의 소형견으로 불리는
포메라니안 견종의 핵심 가치는
소형화에 있기 때문에

작은 몸무게와 키는 포메라니안과
다른 견종을 구별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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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포메라니안 안에서도
그 가치를 가르는 핵심 요소가 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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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포메라니안이 계속
소형화 추세에 있기 때문에 포메라니안의
사이즈 기준도 작아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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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초에는 최대 3.5kg 정도의
무게까지도 포메라니안으로 인정 받았으나
​
지금은 아무리 크게 잡아도 3.17kg까지가
최대치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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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포메라니안이 5kg, 심지어 6~7kg가
넘을 수가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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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폼피츠가
포메라니안으로 사기 분양이
많이 되고 있기 때문에

그 폼피츠가 자라서
덩치가 커지게 되어 따질 경우
포메라니안도 5kg가 넘을 수 있다고
둘러대기 때문이라 해요

또한
분양 사기로 유명한 대표적 견종 중 하나가
포메라니안-폼피츠-스피츠인 만큼
분양시 잘 알아보고 데려와야 하는데요~
​
완전히 같은 견종들은 아니라서
새끼 시절에도 머즐, 액단, 모량 등의
미세한 차이로 구별해내는 방법이 있답니다.


이상 포메라니안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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