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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분양

[수원 비숑 프리제 여아 분양] 미니 비숑은 퍼피 데일리 !

by 퍼피데일리 예랑 2020. 11. 22.



안녕하세요 퍼피 데일리 예랑입니다.

퍼피 데일리 미니 비숑


오늘은 독보적인 비주얼 견종
"비숑 프리제" 공주님 소개해드릴 건데용 !

퍼피 데일리 미니 비숑은
큰 하이바와 짧은 다리로
성견시에도 짧둥하고 귀엽게 자라는데요~

이미 인스타로 유명한 진주나 토리가
퍼피 데일리 출신 아가몽이랍니다 ^^

퍼피 데일리 미니 비숑


오늘의 주인공 이름은 "카일리" 랍니당

생일은 7월 27일생
3개월차 완벽한 미니몽이구용~

접종 4차 + 원,구충 3회 완료
기본적인 잠복기 키트 검사까지 마친

주니어몽 카일리 공주님입니다~

퍼피 데일리 미니 비숑


비숑 프리제는 보통 줄여서 비숑이라고 하며
중세기 불어로 비숑은
"작고 긴 털을 가진 개"를 의미하는데요 !

주로 흰색의 곱슬거린 털을 가진 프랑스와
스페인 출신의 개로서,
곱슬한 털이 자라면서 얼굴이 동그란 형태가
되는 것이 특징이랍니다.

비숑의 성격은 독립심이 강하며 세심하고
활발하다고 알려져있으나
모든 강아지가 그러하듯
개별적으로 다양한 성격을 가졌답니다.

동그란 얼굴과 까만 코와 눈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는 외모로
털이 곱슬거리고 아름다운 만큼
관리가 까다롭다고 해요

식성이 엄청나고 활발한 성격 탓에
흥분을 잘 하는데요
어릴 때는 집안을 아무 이유없이
미친듯이 뛰어다니는데
이것을 비숑 타임.
줄여서 비타라고 해요

크기가 다양하며
미니 비숑, 빅숑이 존재 한답니다.

퍼피 데일리 미니 비숑


먼저, 미니 비숑에 대해 설명해드리자면 !

성견시 크기는 23~31cm 정도 자라며
몸무게는 3~5kg 정도 나가는

논스포팅 그룹에 속한 견종이랍니다.

크기는 소형견으로
평균 수명은 12~15년 정도 산다고 해요

퍼피 데일리 미니 비숑


비숑 프리제의 특징은
주인을 잘 따르는 성격으로
대부분 온화한 편이며

귀여운 외모와 털 속에는 근육질 몸이 있어
아주 건강한 편이라고 해요

유전병과 잘 걸리는 병도 거의 없어
초보 견주들에게 안.성.맞 춤.이랍니당

또한
비숑의 털은 그대로 놔두면
곱슬거리는 털이 축 처지게 되는데요~

비숑의 모습으로 알려진 ‘헬멧 쓴 모습’은
미용사나 숙련된 주인이
일명 ‘가위컷’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랍니다.

비숑의 곱슬거리는 털은
매일 빗질을 해주어야 하고
때로는 전문가의 손질을 받아야 하며

그대로 놔두면 털들이 엉겨 붙어
심각한 피부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눈물 관리를 잘 해주어야 한답니다.

지속적인 눈물 자국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털의 색이 변하게 되는데요

눈물 자국은 여러 가지 원인으로
발생한답니다.

눈물샘 막힘, 속눈썹 등의 자극,
쌍꺼풀이 안으로 말리는 안검내면
혹은 알레르기 등이 대표적이며

만약 알레르기가 원인이라면
대부분 계절적인 문제라 해요

비숑을 키운다면 눈 주변 털을
자주 정리해주고 눈물 자국 제거 제품들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지만

항생제가 들어 있는 제품은 피해야 한답니다.


이상 비숑 프리제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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