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퍼피 데일리 예랑입니다.
오늘의 분양 소식입니다.
"미니 비숑" 공주님인데요 !
드디어 업데이트 하는
넘 예쁜 아가몽이에요 ^^
한창 물오를 시기라 그런지
요즘 외모는 더 빛을 바라고 있는 아이랍니다.
오늘의 주인공 콜네임 "리지" 이구여
생일은 12월 21일생
접종 2차 + 원,구충 3회 완료
기본적인 잠복기 키트 검사까지 마친
완벽한 건강함 리지 공주님이에요~
퍼피 데일리 출신 미니 비숑은
성견시 2~3kg 대로
엄청나게 미니미한 사이즈를
자랑하고 있는데요~
어릴 때 보다 성견시 모습이
더더욱 예쁜 곳은
아마 퍼피 데일리가 유일하지 않을까 싶어요
😁😁
국내외로 또는 전국적으로
많은 문의가 오고 있는 곳인 만큼
케어 부분이나
건강 상태에 대한 보장은
자부하면서 분양중인 곳이구요 !
7년째 하이 퀄리티 분양으로
명성을 쌓아온 곳이기 때문에
안심하고 분양 받으셔도 된답니다 ^^
비숑은 미니 (3~5kg) 에서
빅숑 (5~10kg) 까지
다양하게 크는 견종이기 때문에
분양시 잘 알아보시고
미니 비숑과 일반 비숑을 잘 구분해서
데려오셔야 하는데요~
또한 퍼피 데일리에서는 수입 비숑을
데려오지 않고 있습니다.
수입 미니 비숑은 어릴 땐 너무 예쁘지만
성견시 말티즈나 푸들의 모습으로
역변하는 경우가 많이 있어
최근 수입견은 데려오지 않고 있답니다 ^^
먼저, 비숑에 대해 설명해드리자면 !
성견시 크기는 23~31cm 정도 자라며
몸무게는 3~5kg 정도 나가는
논스포팅 그룹에 속한 견종이랍니다.
크기는 소형견으로
평균 수명은 12~15년 정도 산답니다.
털 색깔은 하얀색이 절대 다수이나
간혹 살구색, 미색 등도 있으며
생긴 건 곱슬곱슬한 털 탓에
푸들과 닮았고,
어릴 땐 몰티즈와 꽤 흡사하답니다.
인상은 전반적으로 웃는 상에
활발하고 명랑하여 고양이와도 잘 지낼 만큼
성격도 좋은데요 !
가끔 그 명랑함이 지나쳐
자신들의 내면 에너지를 발산할 때가 있는데
비숑 견주들은 다른 견주들이 그렇듯
이를 '비숑 타임'이라고 표현 한답니다.
비숑의 털은 그대로 놔두면
곱슬거리는 털이 축 처지게 되는데요
비숑의 모습으로 알려진 ‘헬멧 쓴 모습’은
미용사나 숙련된 주인이
일명 ‘가위컷’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랍니다.
비숑의 곱슬거리는 털은
매일 빗질을 해주어야 하고
때로는 전문가의 손질을 받아야 하며
그대로 놔두면 털들이 엉겨 붙어
심각한 피부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눈물 관리를 잘 해주어야 한답니다.
이상 미니 비숑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
더 궁금하신 사항이나
강아지 분양, 예약 문의는
아래 기재 된 번호로 연락주세요~
24시간 문의 가능합니다 ❤️
강아지 분양, 예약 문의
010-8029-7529
주소: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315
1층 퍼피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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