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퍼피 데일리 예랑입니다.
오늘의 분양 소식입니다.
"초코탄 포메라니안" 공주님인데요 !
너무 귀한 아이가 찾아왔죠~~
와와를 닮은 귀여운 외모에
앙증맞은 사이즈까지 더해져
티컵 포메라니안으로 자랄 귀요미랍니다 ^^
오늘의 주인공 콜네임 "허쉬" 이구여
생일은 12월 14일생
접종 1차 + 원,구충 3회 완료
기본적인 잠복기 키트 검사까지 마친
튼튼 아가몽 허쉬 공주님이에요~
먼저, 포메라니안에 대해 설명해드리자면 !
성견시 크기는 14~18 cm 정도 자라며,
몸무게는 1.8~2.3 kg 정도 나가는
토이 그룹에 속한 견종이랍니다.
크기는 초소형견으로
평균 수명은 12~16년 정도 산답니다.
전형적인 소형견이며
모량이 아주 풍성한 이중모가
포메라니안의 가장 큰 특징인데요
모량이 매우 풍부한데다가
스피츠 계열이라 직모인 이중모이기 때문에
다른 장모종과 달리 털이 몸에 붙지 않고
붕 떠서 솜뭉치와 같은
외모를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랍니다.
이러한 털복숭이 같은 귀여운 외모 덕분에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성견이 되면 이마 털이 짧아지고
가슴털이 워낙 풍성해지기 때문에
조금 지저분해 보이기도 하지만
근래에 곰돌이컷이라는
미용 스타일이 인기를 끌면서
포메라니안의 지저분한 가슴털을
집중적으로 쳐내고 귀여움을 더해주어
포메라니안의 인기가
더욱 상승하고 있다고 해요
소형견 중의 소형견으로 불리는
포메라니안 견종의 핵심 가치는
소형화에 있기 때문에
작은 몸무게와 키는 포메라니안과
다른 견종을 구별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또 포메라니안 안에서도
그 가치를 가르는 핵심 요소가 되고 있는데요
지금도 포메라니안이 계속
소형화 추세에 있기 때문에
포메라니안의 사이즈 기준도
작아지고 있답니다.
20세기 초에는 최대 3.5kg 정도의
무게까지도 포메라니안으로 인정 받았으나
지금은 아무리 크게 잡아도
3.17kg까지가 최대치라고 해요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포메라니안이 5kg, 심지어 6~7kg가
넘을 수가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폼피츠가
포메로 사기 분양이 많이 되고 있기 때문에
그 폼피츠가 자라서
덩치가 커지게 되어 따질 경우
포메라니안도 5kg가 넘을 수 있다고
둘러대기 때문이라 해요
어쨌든 해외 각국에서 포메라니안의 기준은
아무리 관대한 나라에서도 3.17kg까지이며
모량이 많고 머즐이 짧아도 3kg
(북미의 경우 7파운드=3.17kg)가 넘으면
더이상 포메라니안이 아니라
'작은 스피츠(Kleinspitz)'라고 한답니다.
이상 포메라니안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더 궁금하신 사항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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