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퍼피 데일리 예랑입니다.
오늘의 분양 소식입니다.
"비숑 프리제" 공주님인데요 !
오랜만에 퍼피 데일리에 찾아온
미니 타입 비숑이랍니다 ^^
깜찍하고 귀여운 외모로
해외 사이트에 업데이트 하면
바로 분양 될 확률 100% 인 🙂🙂
서두르셔야 보실 수 있는 견종이에요 ^^
오늘의 주인공 콜네임 "레이첼" 이구여
생일은 12월 14일생
접종 2차 + 원,구충 3회 완료
기본적인 잠복기 키트 검사까지 마친
튼튼 아가몽 레이첼 공주님이에요~
먼저, 미니 비숑의
성견시 크기는 23~31cm 정도 자라며
몸무게는 3~5kg 정도 나가는
논스포팅 그룹에 속한 견종이랍니다.
크기는 소형견으로
평균 수명은 12~15년 정도 산답니다.
이름처럼 특유의 털이 인상적이며
북슬북슬하게 솟아올라 잘 관리해놓으면
마치 솜사탕 같은 모습이 되는데요 ^^
뭔가 눈사람 같은 인상으로
머리 모양을 커다란 원형으로
미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비숑 주인들은 이 머리 모양을
하이바라는 애칭으로 부른답니다.
털 색깔은 하얀색이 절대 다수이나
간혹 살구색, 미색 등도 있으며
생긴 건 곱슬곱슬한 털 탓에
푸들과 닮았고
어릴 땐 말티즈와 꽤 흡사하답니다.
인상은 전반적으로 웃는 상에
활발하고 명랑하여 고양이와도 잘 지낼 만큼
성격도 좋고 가끔 그 명랑함이 지나쳐
자신들의 내면 에너지를 발산 할 때가 있는데
비숑 견주들은 다른 견주들이 그렇듯
이를 "그분이 왔다"고 표현 한답니다.
푸들이 우다다 하듯이 미친듯이 뛰어다니고
산책중에 다른 개를 만나면
특유의 친화력으로 반갑다고
상대 견공 주변을 우다다 하기도 하는데요
소심한 개들은 이런 비숑의 우다다에
얼어붙기도 한다 해요 ㅎㅎㅎ
처음부터 가정견으로 개량되었기 때문에
수렵견보다는 1500년대부터
귀부인들의 애완견으로 많이 사랑 받았고
똑똑하고 충성심이 강한 편이라고 해요
훈련 효과도 좋고 독립적이라
집에 혼자 두어도 헛짖음이 적답니다.
잔병치레도 적고 수명도 길어
현대적인 의미에서 반려견에 적합한 편이고
또한 성격도 좋아 치유견이나
맹인 안내견으로 사육되기도 했으나
소형견이라 실내 활동에 더욱 잘 어울리기에
리트리버 종의 맹인 안내견보다
잘 보이지는 않는다고 해요
이상 비숑 프리제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
더 궁금하신 사항이나
강아지 분양, 예약 문의는
아래 기재 된 번호로 연락주세요~
24시간 문의 가능합니다 ❤️
강아지 분양, 예약 문의
010-8029-7529
주소: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315
1층 퍼피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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