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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분양

[수원 비바 테리어 남아 분양] 귀한 파티 요키 데려왔어요~

by 퍼피데일리 예랑 2021. 2. 22.



안녕하세요 퍼피 데일리 예랑입니다.

퍼피데일리 비바테리어


오늘의 분양 소식입니다.
"비바 테리어" 왕자님인데요 !

퍼피 데일리에 처음 찾아온
너무 귀한 강아지 !
비바 요키 소식입니다~^^

퍼피데일리 비바테리어


오늘의 주인공 콜네임 "비바" 이구여

생일은 11월 2일생
접종 2차, 원구충 3회 완료
기본적인 잠복기 키트 검사까지 마친

완벽한 건강함 비바 왕자님이에요~

퍼피데일리 비바테리어


먼저 비바 테리어에 대해 소개해드리자면 !

비바 테리어는 독일의 수도 베를린이
원산국이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1984년 1월 20일 최초로 독일인인
게르트루드와 베르너에 의해 연구 되고
번식 되었다고 해요

이 견종은 요크셔 테리어의
얼룩무늬 (흑백의 탄) 털에 대한
열성적인 유전자 연구를 거듭한 끝에
얼룩색을 개량하고 
순백색의 털을 유전적으로 가미시켜 
이 품종을 고정화 하였으며

본래의 요크셔 테리어의 우아함과
눈부시고 화려함이 더해진
아름다운 견종의 탄생이라 할 수 있답니다 ^^

비바 테리어의 또 다른 호칭으로는
비바 아 라 폼 폰(Biewer à la Pom Pon)
비바 요키(Biewer Yorkie)
비바 요크셔(Biewer Yorkshire)
비바 요키 테리어(Biewer Yorkie Terrier)
비바 요크셔 테리어(Biewer Yorkshire Terrier)
바이로 요크셔 테리어(Biro Yorkshire Terrier)
등으로 불린다고 해요

퍼피데일리 비바테리어


비바 테리어는
현재 미국에서 인기있는 견종으로
많은 애견가들로부터
사랑을 듬뿍 받고 있으며

이 품종이 처음에 확산 될 쯤
요크셔 테리어 애호가들의 반대에 부딪혀
어려움을 겪었으나

비바 테리어 클럽이 생겨나면서
점차 활성화되어
지금은 가장 뷰티한 견종으로
많은 애견가들로부터 사랑를 받고 있습니다 ^^

비바 테리어는 요크셔 테리어와는
별개의 품종으로 인정 받고 있으며

"여행의 동반자"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답니다.

퍼피데일리 비바테리어


비바 테리어는 자태가 도도하며
성질면에서는 앙칼지다 하는데요

주인에게 충실한 견종으로
애정 많고 사랑이 넘치는 견종이랍니다.

작은 사이즈를 가지고 있지만
겁 없는 용감한 성격이며
아파트나 빌라 등에서 키우기에 알맞고
적극적이고 활동적인 성격이라 ​
실내에서도 잘 지낸다고 해요

비바 테리어의 성견시
크기는 22 cm 정도 몸무게는 1.8~3.6 kg 등 

외모가 요크셔 테리어와
거의 똑같은 견종으로 

쫑긋한 귀와 동그란 눈에 비단결 같은 털
그리고 화려한 풍채까지 
너무나도 똑같은 외모를 가지고 있답니다.

퍼피데일리 비바테리어


요크셔테리어와 다른 것은
코트(모색)밖에 없으며
모색은 화이트와 블랙, 그리고 실버, 골드
3~4가지 색깔을 가지고 있다 해요

요크셔 테리어가 블랙 앤 브라운 탄이라면
비바 테리어는 화이트 앤 브라운 탄인데요

두 견종 다 비단결 같이 고운 코트에
우아하고 화려함까지 쏙 빼닮아
외형뿐만 아니라 성격과 성질마저도
빼어닮았다고 할 수 있다 해요

단지 다르다면 털의 색깔뿐..

비바는 순백색이 더해져서
요크셔보다도 더 한층 화려한 견종이라
할 수 있으며

털은 이중모가 아닌 싱글 코트에
굵기가 가늘어서 털의 엉킴과 털빠짐이 적고 실내에서 키우기에 좋은 견종이랍니다 🙂

비바 테리어의 평균 수명은 12~15년이라고 해요


이상 비바 테리어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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